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미연방하원의원의 121 결의안(HR121)이 통과된지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본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과 같은 전쟁의 피해자가 다시는 등장하지 않게 하자는 의지를 담아 후세들에게 역사적 진실을 전달할 의도로 제작된...
역사적 비극은 필연적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를 양산한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5·18광주민주화운동, 군사독재의 폭압, 용산참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에도 숱한 피해자가 등장한다. 지난날의 비극은 은폐되고 조작되어 그 상처와 고통이 또 다른 형태로 피해자의 가족과 후손에게 이어진다. 피해자는...
펠팍의 기림비를 철거시키기 위해서 주 뉴욕 일본총영사가 펠팍의 로툰도시장을 방문한지 채 일주일도 안 되어서, 지난 5월6일(일요일) 오후4시에는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 4명이 펠리세이드팍을 방문했다. 자민당내 북한의 일본인납치문제위원회 소속된 4명의 중진의원( 케이지 푸루야,이치로 츠카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광우병이 기존 광우병보다 인간에게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소비자연맹(Consumers Union)을 통해 나왔다. 소비자연맹은 미국 내에서 700만 명의 회원을 둔 영향력이 막강한 소비자 단체다.
소비자연맹의 마이클 한센 책임 연구원. (출처 : 소비자연맹)
소비자연맹은 성명서를...
<나는꼼수다> 팀이 작년 하버드, 존스홉킨스, UCLA, UC버클리 등의 특강에 이어 유럽 투어에 나섰다.
나는꼼수다의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3인방은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국과 프랑스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영국 측의 초청으로 전격 성사됐으며 런던 대학 King’s College, 옥스퍼드 대학,...
New Years ‘Rocking’ Eve 진행자, 82세로 별세
미국 <에이비시(ABC)>의 간판 프로듀서이자 사회자로 활동해온 딕 클라크 씨가 LA 소재 세인트제임스병원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올해 82세. 지난 번 수술 이후 통증을 호소다가 4월 18일 수요일 심폐소생술까지 시도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라이언이 넘겨...
아이오와 주에 사는 신입생인 케네스 웨이션 2세가 사우스오브라이언고등학교 학생들의 집요한 따돌림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지난 달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점을 공개한 후 벌어진 비극이었다. 케네스의 반 학생들은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전화를 했는가 하면 페이스북에 케네스를 혐오하는 그룹까지...
8명의 경찰이 추격전 끝에 맨손으로 총 쏘는 포즈를 취한 19살 청소년에게 90발의 총알 세례를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9시45분쯤 노스리지에서 압둘 아리안(19세)이 신호를 위반하고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망가다 오후 10시 경 101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용의자는 빈손이었다.
LAPD는...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 정권에 반대하는 해외 한인들의 투표권을 빼앗은지 30년이 지나 회복한 재외국민 투표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나는꼼수다 미주후원회는 재외 한인들을 대상으로 인증샷 컨테스트를 벌였다. 치열한 경합 끝에 5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5팀은 9월로 예정된...